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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을 찾는 마음 _ 마음의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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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행복을 바라는 것은 우리 중생들의 간절한 소망이다. 사찰에서는 이러한 중생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이끌어 준다. 즉, 부처님을 본받아서 자신의 참성품을 깨달게 하여 참 자유인으로 거듭 나도록 하는 곳이다. 이런 도리(道理)를 알게하기 위해, 사찰은 입구에서부터 법당 한가운데의 부처님에 이르기까지, 모든 건축물과 조각상에는 깨달음의 과정과 경지가 함축되어 있다. 사찰은 이렇듯 간절하게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하고 있으니, 우리는 사찰의 모든 건축물과 조각상을 바라볼 때는 지혜의 눈으로 보고, 그것이 말없이 주는 법문을 들을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뜻을 생활속에서 행으로 옮겨 사찰을 마음안으로 들여 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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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불국사 청운교 | | 그렇다고 사찰이 어느 한정된 공간에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자기의 집이 바로 도량이고, 자기가 처해 있는 곳이 도량이고, 우주가 그대로 절인 것이며, 곧고 깊은 마음이 도량이요, 모든 법이 도량인 것이다. 이제 불자들은 사찰을 자신의 마음으로 보고자 해야 한다. 그리하여 각자 자기가 서 있는 바로 그곳에서 부터 자신의 참성품을 깨닫도록 생활속에서 실천수행해야 한다. <현대불교미디어센터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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