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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정사 눈오는 날 | |
| 문수보살이 머물고 계신다는 오대산 동쪽계곡에 자장율사가 창건한 월정사. 함박눈이 쉬지 않고 내리는 날, 문수보살의 지혜를 꿈꾸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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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어사 겨울 정경 | |
| 원효와 혜공 두 스님이 수도하며 법력을 겨루었다는 이야기로 유래된 오어사. 원효암과 자장암을 왕래하기 힘들어 구름다리를 놓았다하여 운제산이 되었다는 풍치 수려한 절이다. 서설이 온 산하를 순백으로 물들이니 호숫가 오어사의 겨울 정경은 절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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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지사 명부전 설경 | |
신라 눌지왕 때 아도화상이 창건. 선덕여왕 14년(645년)에 자장율사가 중창한 직지사. 사명당이 15세에 출가한 곳이기도 하다.
소복히 쌓이는 춘설에 명부전 앞뜰도 눈꽃으로 장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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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소사 겨울 정경 | |
아름답기로 소문난 아름드리 전나무 숲길을 오르면 능가산에 병풍을 두른 듯 네모난 병풍바위를 배경으로 래소사 전각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봉래정과 대웅전을 감싸 안으려는 듯 쭉 뻗은 감나무 가지마다 새하얀 눈꽃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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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석사 춘설 | |
| 부석사 삼층석탑에서 바라본 안양루와 범종루 사이로 소백산 자락이 펼쳐진다. 춘설이 잦아든 하오의 부석사는 고요 속으로 잠겨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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