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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님 오신날의 도선사 | |
서울 삼각산(인수봉, 백운봉, 만경봉) 중턱 아늑한 곳에 자리한 도선사.
초파일 땅거미 질 무렵 마음의 불을 지핀 연등이 산속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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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선사 연등 | |
부처님 오신 뜻을 기리며 저마다의 바램을 담아 등불을 밝힌다.
도선사 전각 둘레와 마당을 가득 채운 연등 마다 가족사랑 겨레사랑 나라사랑하는 마음들이 어우러져 밝게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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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상사 제등행렬 | |
서울 성북동의 요정 대원각이 길상화보살의 시주로 도심의 수련도량 길상사로 탈바꿈하고 있다. 극락전, 설법전, 침묵의 집, 맑고 향기롭게, 나누는
기쁨(찻집) 등 신행과 수련, 도심포교의 장을 펼친다.
초파일 제등행렬의 연등 불 빛이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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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암사 승선교 | |
조계산 동쪽 기슭에 자리한 선암사. 고려 선종6년(1088년) 대각국사 의천이 중창, 정유재란, 한국전쟁을 겪으며 소실된 것을 다시 중건하였다.
선암사 오름길에 만나는 무지개다리 승선교는 절집 홍애교 중 가장 아름답고 튼튼한 돌다리다. 다리 밑을 흐르는 시원스런 물줄기와 물소리가 가슴속을 후련하게 하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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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마산 미황사 | |
해남 땅끝마을 가까이에 기암괴석으로 병풍을 두른 달마산 미황사.
대웅전 주춧돌에는 게와 거북이 등장하고, 응진당에는 16나한을 모시고 있다. 웅장한 산세와 절집 지붕선이 어우러져 우리의 마음을 이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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