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경은 보존하기 위해 혹은 디지털화 하기 위해 여러 단체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전자불전추진협의회(EBTI)는 불교 정전(正典) 입력 작업을 위한 기관의 체계를 제공하고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주 목적을 위해 시작되었다. 그러나, 짧은 기간동안 입력, 보존, 기관구성과 인문분야에서의 디지탈 연구 데이타 활용과 관련된 넓은 영역을 다루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분야가 급속하게 넓어졌다.
ACIP는 마이클 로치(Michael Roach)라는 독특한 인물이 주도하던 프로젝트였다. 그는 프린스턴 대학을 나온 수재였고, 일찍부터 티베트 불교를 연구해 온 사람이었지만, 유태인들이 운영하던 다이아몬드 회사에서 딜러로써, 경영자로써 자리를 굳힌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였다.그는 1987년부터 티베트 불전 (티베트 대장경)의 전산화를 목적으로 티베트 난민촌에 산재하는 젊은 승려들을 교육시키기 시작했다. 주변 사찰을 기반으로 컴퓨터 몇 대를 사주고, 젊은 승려들에게 약간의 인건비를 지급해가며 자료들을 입력시키기 시작했다. 그는 이런 식으로 입력된 자료들을 학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했다.
이러한 여러 대장경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에 대해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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