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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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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악은 “예로부터 계통을 이루어 전하여 내려오는 음악이다. 전통음악으로 불리는 음악 중에는 먼 상고시대부터 전해 오는 음악도 있을 것이다. 무속음악이나 농악 속에는 역사적 연원을 알 수 없지만, 오랜 세월을 꾸준히 전승되는 음악이 있으리라 추측된다. 그런가 하면 전통음악 중에는 고려시대에 중국에서 전해 온 음악도 있고, 조선 초기에 만들어진 음악도 있다. 오늘날 전통음악의 중요한 연주곡목인 산조(散調)는 불과 100여 년 전에 만들어진 음악이며, <진도아리랑>, <노들강변>, <도라지> 등의 민요는 20세기 전반기에 처음 등장한 노래이다. 이렇게 본다면 ‘전통음악’의 전통 즉 ‘예로부터 전해오는’에서 옛날이라 하는 시점은 적어도 2-3세대를 거쳐 전승되는 음악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불교미디어센터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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