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생전에는 부처님의 법을 기록하지 않았다. 당시 인도에서는 훌륭한 가르침은 글로써 기록하지 않고 외워서 다른이에게 전하는 것이 법을 바르게 전하는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법을 외워서 전달하기 위해서는 외우기 쉬운 형태여야 했다. 그런 이유로 자연스레 운율이 생기고 간단한 언어로써 표현을 했다. 간단한 표현으로 되어진 경전중에 대표적인 것들이 담마 파다라고도 불리는 법구경과 가장 오래된 경전으로 보고 있는 숫타니파다가 있다.
장황한 설명보다 짧은 한마디의 말이 마음속에 더 와닿을때 가있다. 부처님의 법어와 선사들의 짧은 언어 속에 담긴 여운을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