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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사회학은 불교교리와 사상을 사회학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이해하려는 학문적 노력을 말한다. 즉 불교와 관련된 사회적 사실이나 사회 현상을 객관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다시 말해서 불교사회학은 불교가 인간들의 삶과 사회에 끼친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하는 분야이다.
여기에서는 불교의 본질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붓다의 사회관, 나아가서는 불교가 사회에 끼친 영향과 사회가 불교에 끼친 영향을 종합적으로 탐구한다. 이 분야에는 순수불(교)학인 원시불교와 정토학 등이 이론적 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분야의 연구에는 김진열, 《불교사회학 원론(I)》, 운주사, 1993 ; 류승무, <불교사회학의 성립 조건(I)>, 《중앙승가대 논문집》 제6집, 1997 ; 류승무, <불교사회학의 성립 조건(II)>, 《중앙승가대 논문집》, 제7집 ; 1998 ; <베버의 대승불교 해석에 관한 비판적 이해>, 《중앙승가대학교 논문집》 제5집, 1995 ; 류승무, <불교적 복지사회모형의 재구성과 현대적 함의>, 《전통과 현대》 통권 7호, 1999년 봄호 ; Ratna Pala의 Buddhist Sciology, (srilanka) ; M. Wijayaratna, Buddhist Monastic Life, trans. by Claude Grangier and Steven Collins,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0 등이 있다. 출처 : 고영섭 동국대 불교학과 교수, <종학주의를 넘어서 중도의 불교학을 위해>(불교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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