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예절
법당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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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닭이 알을 깔 때에 새끼가 알속에서 껍질을 탁 쪼아 깨는 마당에 끊어지며 짚불에서 콩이 터져 나오는 것과 같이 되어야 바야흐로 비로소 집에 이른 것이니라. (경허스님)  
법당(法堂) - 법당문 출입예절


서설속의 모악산 금산사
- 사찰의 법당은 문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부처님을 정면으로 마주치는 가운데 문을 어간문(御間門)이라하는데, 이 문은 사찰의 어른 스님들께서 사용하는 문이므로 피한다.

- 그 옆문들은 스님들에 의해 사용되므로 피한다.

- 오래된 법당의 문들은 주로 잡아당기는 양식을 취하고 있는 것이 보통이다.

- 법당의 문은 노크하지 않는다.

- 법당 옆에도 문이 있다면, 옆문으로 출입한다. 겸손한 마음으로...

- 그리고 오른쪽 문으로 들어갈 때는 오른발을, 왼쪽으로 들어갈 때는 왼쪽 발을 먼저 들어 놓는다, 그래야 만이 부처님을 안으면서 들어갈 수 있다.

< 어른에게 등을 보이지 않아야 된다는 동양의 예법으로 보아 주면 좋겠고, 또 부처님을 마음으로 맞이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 신발을 벗어 놓을 때는 가지런하게 정리정돈한다.

- 문을 열고 닫을 땐 앞 뒤 사람들에게 급한 마음이 일지 않도록 조용하게 열고 닫는다.

(현대불교 미디어센터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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