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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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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불교의 실천방법은 ‘상구보리 하화중생’ 즉 ‘위로는 부처님의 진리를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교화한다’라는 말로 정리할 수 있다.
‘상구’란 부처님과 선지식에게는 항상 바른 삶의 길을 묻고 배워서 행하며 새로운 지혜를 탐구하는 개인적인 영역이다. ‘하화’란 가르침을 베풀어 이끌어야 할 사람들에게 보시(보시하여 베풀고), 지계(지계하여 지키고), 인욕(인욕으로 참고 견디며), 정진(정진으로 게으름 없이), 선정(선정으로 정서를 순화하고), 반야(지혜로써 슬기를 앞뒤를 살펴보는)의 육바라밀행으로 실천하는 사회적 영역이다. 이것이 바로 일상 생활속에서 자원봉사활동으로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즉 불교의 자원봉사활동은 더불어 같이 살아가는 사회에서의 연기적 인과의 세계관을 확실히 해가는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자원봉사에는 종류가 다양하다. 자원봉사단체에서 전문적인 과목을 이수해 호스피스, 수지침 등의 봉사를 할 수도 있고 전문 교육을 받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청소, 무료급식, 음식만들기, 배달 등 노력봉사도 있다. 자원봉사를 해보고 싶다면 불교계 복지관이나 자원봉사체로 연락하면 봉사자의 희망 분야에 따라 상담을 하고 자신에게 맞는 자원봉사를 할 수 있다.
자원봉사의 장점은 성공적인 일 처리 뒤에 얻는 성취감에서 자신감과 즐거움을 맛보며, 좋은 일을 하면서 보상으로 지역사회에서 가치있는 존재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건전한 삶의 목적을 제시하기 때문에 신체, 건강을 지켜줌은 물론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예방에 동참하는 기여를 하기도 한다.
선진국의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현대사회는 자원봉사가 매우 강조되는 사회이다. 희생과 봉사정신과 윤리도덕적인 인간성의 회복을 통해 평화로운 사회를 기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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