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글 |
|
|
1600 년 전통의 한국불교는 1천만 불자를 자랑한다. 이들 불자들을 사부대중의 승가공동체로 묶어낸 단체가 바로 종단이다. 한국에는 군소종단을 비롯한 50여개의 종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를 종단들 가운데 규모가 큰 종단들이 연합하여 만든 단체가 바로 〈한국불교종단협의회〉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산하 25개 회원종단들이 실질적으로 규모를 갖춰 활동하는 종단들로 볼 수 있다. 1967년 5월 창립된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1989년 12월 23일 문화공보부 인가를 받고 법인을 설립했다. 이 때의 설립목적은 “불교 종단간의 유대와 협력을 증진하고 불교계의 현안을 공동으로 협의 추진함으로써 불교 중흥·발전과 민족문화 창달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정관에 규정되어 있다. 〈종단협의회〉는 산하에 각종 위원회와 기구를 두고 종단간의 협력사업과 대사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산하위원회로는 △불교소비자보호위원회 △공명선거계도위원회 △종단협력위원회 △남북교류위원회 △환경보존위원회 △국민도덕위원회 △사회복지위원회 △인권위원회 △국제교류위원회 △교육문화위원회 △청소년위원회 등이 분과별로 활동하고 있다. 산하 기구및 단체로는 불교사회복지정보지원센터(www.mahayana.or.kr), 부산불교연합, 불교합창단연합회, 풍경소리(www.pgsori.net) 등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종단협의회〉의 공동 연합행사에는 △신년 하례법회와 4.8 봉축 연합대법회 및 연등축제가 있다. 국제사업으로는 △한중일 불교우호 교류회의 △한중일 국제교류사업(상호초청 방문 및 인재양성, 인권보호사업, 수행체험단 상호초청, 파견, 환경보호사업, 학술 문화 예술 교류사업, 인류평화유지 활동) △북녘동포를 돕기위한 모금 사업 전개 △불교사회단체 지원활동 및 후원 △회원종단 각종행사 동참 △불교계의 권익과 종교간의 화합을 위한 활동 등이 시행되고 있다.
|
|
|